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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의 여신상과 맨해튼 브루클린 다리까지, 뉴욕에서 보낸 하루 크루즈 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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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LifeMixer 2025. 4. 4. 07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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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여행 중 꼭 추천하고 싶은 하루 코스, 바로 뉴욕 맨해튼 섬 주변 크루즈 여행이에요.
날씨 좋은 날, 푸른 하늘과 함께 떠나는 배 위에서의 시간은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.


1. 웨이버트리(Wavertree) 선박 박물관


위치: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(Seaport)
• 1885년에 건조된 이 범선은 실제 바다를 누비던 철제 선박으로, 현재는 역사적인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어요.
•배 안으로도 들어갈 수 있어서, 마치 타이타닉 시대에 들어간 느낌!

*웨이버트리 입구와 갑판 위 풍경


2.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 & 자유의 여신상

•맨해튼 남단에서 출발해 스태튼 아일랜드까지 운행하는 무료 페리
•왕복으로 1시간 정도 걸리고,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숨은 명소!
•가까이 갈수록 웅장한 포즈에 압도당해요.

*사진: 페리 위에서 본 자유의 여신상 시리즈


3. 맨해튼 & 브루클린 브리지 뷰

•돌아오는 길에 브루클린 브리지맨해튼 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포인트가 있어요.
•바다 위에서 보는 다리는 도시적인 감성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피날레!

*사진: 브루클린 브리지 전경, 페리에서 본 도시 전경

쇼핑보다 더 뉴욕다운 하루,
이 코스 하나면 감성도, 추억도, 인생 사진도 전부 완성됩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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